4. 상생과 상극
(1)상생 (목→화→토→금→수… →목)

나무인 목(木)은 자신을 태워 불인 화(火)를 살린다(생生한다. Support).
불인 화는 나무를 자르려는 금(金)을 녹여 나무를 보호한다. 이렇게 목과 화는 상생(相生)한다.
불인 화(火)는 타고 남은 재를 이용해 땅인 토(土)를 생(生)한다.
토는 단단해져 암석인 금(金)을 생하고, 금은 암반수의 원천으로 수(水)를 낳는다. 마지막으로 물인 수(水)를 줘 나무인 목(木)을 키운다.
이렇듯 오행은 <목→화→토→금→수> 순으로 생해준다.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이라고 외우기도 한다.
(2)상극 (목→토→수→화→ 금… →목)

목은 땅인 토(土)를 파고 들어 뿌리를 내리며 토를 극(剋. Control)한다.
땅인 토는 물인 수(水)를 막아 수를 극한다(컨트롤 한다).
물인 수는 불인 화(火)를 꺼서 화를 극한다.
불인 화는 쇠인 금(金)을 녹여서 금을 극한다.
쇠인 금은 나무인 목(木)을 부러뜨려 목을 극한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이라고 외우기도 한다.
(3) 오행의 상생상극
계절의 흐름은 오행의 상생으로 이뤄진다.
오행의 상생은 목이 화를, 화가 토를, 토가 금을, 금이 수를, 다시 수가 목을 생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돌고 돌기에 시간은 끝나지 않고 흐른다(목→화→토→금→수→목…).
운세/타로/작명 범진 eXpert 프로필 :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 고려대 졸업. 경향신문 기자 출신.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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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만 있고 상극이 없었다면 사계절과 이 세상은 있을 수 없다.
쉬지 않고 먹기만 한다면 사람은 살 수 없다.
먹는 것을 멈추고 배고프게 해야 한다.
상극이 바로 먹기만 하는 상생의 순환을 끊어지게 하고 멈추게 하는 작용이다.
이렇게 천지가 끊어지니 사계절이 완성되었다.
(4) 십성의 상생상극

수목水木은 상생, 금목金木은 상극이다.
목, 화, 토, 금, 수 오행은 음양에 따라 또 열 개로 나뉜다.
같은 목이라도 음목과 양목이 다르니 상생, 상극도 다를 수밖에 없다.
금(金)이 관성으로서 일간인 목(木)을 극하지만 음양에 따라 정관과 편관으로 나타난다.
스산한 가을 기운인 경금(+)에 의해 생명의 기운인 갑목(+)은 잘려 나간다.
무쇠 도끼로 실제 금속인 신금(-)에 의해 갑(+)의 기운을 상하게 할 수 없다.
실제 금속인 신(-)을 만나 나무인 을목(-)은 잘려 나간다.
스산한 기운인 경(+)을 만난 을(-)은 잘려 나가지 않고 오히려 뿌리가 견고 해진다.
그래서 갑(甲)은 같은 양(陽)으로 편관인 경(庚)을 만나면 두렵지만 음(陰)으로 정관인 신(辛)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한다.
을(乙)도 마찬가지로 같은 음(陰)으로 편관인 신(辛)을 만나면 잘려 나갈까 두려우나 庚은 두려워하지 않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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